[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웃음을 찾는 노래교실 개강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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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3월에 중단되었던 ‘웃음을 찾는 노래교실’ 프로그램이 2년여 만에 재개되었습니다.

첫 수업은 6월 13일(월) 10시 별관 이음터에서 진행되었고, 30명의 이용고객은 신명 나는 노래를 반주에 맞추어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였습니다.

2년여 만에 다시 개강한 만큼 이용고객의 누적된 피로감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회복과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도록 즐겁고 신나게 노래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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