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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과 함께하는 쉼 가족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없애고 쉼 시간을 갖기 위해 장성 축령산 편백숲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산림청·복권위원회·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원으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편백나무 숲길을 걷고 자연의 향을 맡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원한 바람에 몸을 맡기고, 나무 사이에 걸려있는 해먹에 누워도 보고, 가족들과 전통놀이를 하며 함께 웃기도 했습니다. 편백나무로 도마도 만들고 가족사진도 나무에 새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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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자녀와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코로나로 힘들었는데 지난 힘든 시간이 다 해소되는 시간 이였어요.”, “숲 체험도 하고, 목공예 체험도 하고, 힐링이 되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나눠주셨습니다. 가족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2. 환경을 생각하는 쉼 지구를 위한 ‘저탄소 친환경’생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여행에서도 ‘에코(ECO)여행’, ‘저탄소여행’처럼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여행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와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의 후원을 통해 목포로 저탄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탄소 : 지구를 오염시키는 가스를 줄이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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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량 대신에 기차(KTX)와 시티투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목포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 속 이야기들을 만나보고 왔는데요. 오랜만의 기차여행으로 감성을 더할 수 있었던 저탄소 여행이었습니다! 다양한 관광지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둘러보다보니 조금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여행을 하면서도 환경을 생각할 수 있었던 마음 뿌듯한 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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