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노인복지관] 청소년을 위한 '맡겨놓은 카페'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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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카페 방송길 86’은 15명의 실버 바리스타들이 꾸려가는 착한 가게입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춘천시와 강원도교육청 특화사업인 ‘청소년을 위한 맡겨놓은 카페’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맡겨놓은 카페’는 카페를 방문한 손님이 청소년을 위해 커피 한 잔 값을 더 지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맡겨놓은 카페’를 통해 시민들이 청소년을 위한 응원과 지역사회 연대 촉진하고자 하며, 우리 복지관에서는 청소년들과 카페 주 이용고객인 어르신간의 세대통합 및 교류가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페 방송길86’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 바라며,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맡겨놓은 카페’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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