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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금) 취업성공반 이용자분들과 함께 이소 도예촌으로 도예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맑고 높은 하늘과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가며 각자 만들고 싶은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끌거리는 흙의 느낌이 이상하다고 표현하던 이용자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촉감에 적응해가며, 자신이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 매우 신기함을 느끼며 도예체험을 재미있게 마무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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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금) 취업성공반 이용자분들과 함께 이소 도예촌으로 도예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맑고 높은 하늘과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가며 각자 만들고 싶은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끌거리는 흙의 느낌이 이상하다고 표현하던 이용자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촉감에 적응해가며, 자신이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 매우 신기함을 느끼며 도예체험을 재미있게 마무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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