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스마.일 인권영화 『딱 하루만 더』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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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스마.일(스마트한 일상) 인권영화 제작 활동이 따뜻한 봄에 시작하여 무더운 여름 촬영까지 장장 8개월의 긴 여정을 달려 결실을 맺었습니다!!

인권영화 제작을 위해 12명의 참여자들이 영상 이론수업과 기획회의를 통해 주제를 선정하고 시나리오를 만드는 작업에 함께 했고 또 배역 나눔과 연기, 편집 등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과정에 장애당사자들이 참여하여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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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정 가득 담긴 인권영화 『딱 하루만 더』는 장애당사자들의 삶과 시선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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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신 분들의 이야기만 들어도 기대되시죠?
  인권영화 『딱 하루만 더』는 2023년 2월 시사회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인권영화 제작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되니 다음 영화는 어떤 내용으로 만들어질지 많은 기대와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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