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6일 화요일, 밤밭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흥겨운 문화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예술공동체 술래의 판소리와 피아노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음악문화공연은 판소리와 대중가요 리메이크 공연으로 구성되어 이용 어르신들의 무료한 오후시간의 흥을 돋아주었습니다. |
공연이 시작 되기 전, 밤밭노인복지관 조성호 관장은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노후생활 영위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어르신들께 추석 선물도 전달하였습니다. 다양한 공연과 행사로 어르신들께 풍요로운 한가위의 기운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뻤습니다. 어르신들~ 추석 한가위 기운을 듬뿍 받아 오래도록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