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골노인복지센터 어르신 17분을 모시고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의 외출로 점심을 맛있게 드시고 밝은 표정으로 함께 노래도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덕진공원으로 이동하는 길에 “꽃도 예쁘고 단풍도 예쁘고 날씨도 너무 좋네”라고 하시며 아이처럼 행복해 하십니다. 또 직원의 팬플룻 공연과 노래자랑의 자리도 마련하여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
안골노인복지센터 어르신 17분을 모시고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의 외출로 점심을 맛있게 드시고 밝은 표정으로 함께 노래도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덕진공원으로 이동하는 길에 “꽃도 예쁘고 단풍도 예쁘고 날씨도 너무 좋네”라고 하시며 아이처럼 행복해 하십니다. 또 직원의 팬플룻 공연과 노래자랑의 자리도 마련하여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