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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바리스타를 희망하는 참여자를 모집하여, 카페에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운영 중인 카페에서 수업을 진행하여, 손님이 오시면 주문도 받고 주문받은 메뉴를 제조할 수 있도록 실전에서 바리스타를 진행하였는데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참여자도 있고,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이용자로 이루어져 있어 수업의 이해도가 높았습니다. 실전에 맞춘 수업이기에 다양한 파우더를 써보고 파우더 양을 바꿔가며 음료의 차이를 평가하는 시간을 주로 가졌습니다. 또한 새로운 메뉴개발 및 기존메뉴의 단체주문 시 제조 순서의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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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인원으로 꾸려진 프로그램 덕분에 더 세세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열의가 높은 강사님 덕분에 매 시간 새로운 음료로 도전해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음료는 무엇인가요?” “전 커피를 잘 못 마셔서 과일이 들어간 음료가 제일 좋았어요.” “전 생크림 들어간 음료가 부드러워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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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간 지금까지 배운 음료들의 레시피를 정리해봅니다. 또한 카페에서 수업이 진행 된 만큼 포스기로 주문을 받는 방법, 재고를 파악하고 제품을 주문하는 방법 등 카페에 필요한 수업을 빠짐없이 진행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주 2회 수업으로 카페의 모든 메뉴를 다양하게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바리스타자격증까지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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