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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 박예원
안녕하세요 김천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신입직원 박예원입니다. 이용자분들과 함께한지 어느덧 3개월이 된 지금,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이용자분들과 첫 인사를 나누던 순간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걱정도 잠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오히려 힘을 주는 이용자분들 덕분에 의미있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실습을 거치면서 장애인분들도 그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도전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분들이 장애에 제한받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낮 동안 이용자분들이 복지관을 이용하시면서 좀 더 의미있게 채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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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 이태경
안녕하세요. 김천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신입직원 이태경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주간보호센터 근무를 시작한지 약 3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업무가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무난히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을 케어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지만 이용자분들이 순수하게 웃는 모습과 여기에 오는 것이 재밌다라고 하는 말 한마디에 힘과 보람을 얻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저는 주간보호센터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이용자 개인의 다양성과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용자와 늘 함께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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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활동서비스 제공인력 도현희
안녕하세요! 이번 6월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입사하여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를 맡게 된 신입직원 도현희입니다. 저의 생활신조는 ‘배려하며 주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제가 맡게 된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매일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주간활동서비스 근무를 하면서 표현의 방법이 다를 뿐이지 이용자 개별마다 다양한 욕구들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열린 마음과 늘 귀를 기울이는 자세로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분들이 의미있고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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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활동서비스 제공인력 위미정
안녕하세요. 6월 무더운 여름날의 열정을 가지고 일하게 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의 위미정이라고 합니다. 매일 아침 선생님들과 복지관을 찾는 이용자분들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한지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이용자분들이 저를 환영해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업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배워야 할 것도 많은 신입사회복지사지만, 신입의 열정으로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들이 보다 재밌고 의미있는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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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급식소 조리사 류경미
안녕하십니까. 3월부터 함께하고 있는 조리사 류경미입니다. 요즘같이 매우 더운 시기에 뜨거운 주방에서 수백인분의 식사준비와 조리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고 야무진 조애란 영양사 선생님, 주방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는 봉사단체 회원분들 그리고 복지관 밥이 맛있다고 좋아해주시는 복지관 이용자분들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앞으로도 위생과 맛을 모두 챙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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