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힐링 여행’을 떠나다!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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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우수한 서비스제공을 통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활동지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주도 내 무장애여행코스를 활용한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활동지원사와 장애 당사자 동행인 24명, 본 센터 직원 6명으로 총 30명이 프로그램에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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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힐링 여행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여행이었고, 여행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해마다 한 번씩 가면 좋겠다.’, ‘의미가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가게 되면 안 갔던 곳이나 못 갔던 곳에 가고 싶습니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활동지원사들은 이번 여행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가 되었다.’ 등의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본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즐거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고, 추후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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