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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생각상자에서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남구청 및 남구장애인복지관의 지원으로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함께 개최된 박희선 작가님의 개인전 ‘특별한 당신’이 8월 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개인전은 작가가 우울증을 극복하며 일상 속에서 작은 존재들을 발견하고, 그 작은 존재들이 품고 있는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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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에는 박희선 작가의 개인전을 축하하고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모시는 의미의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미술작가반의 강사님이자 갤러리 생각상자의 관장님이신 주홍 작가님의 감동적인 축사와 함께 남구장애인문화예술단원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행복이음 합창단원 김건님의 멋진 독창에 이어 박희선 작가님의 바이올린 연주와 칸타빌레 남구장애인앙상블 가N필(이가은, 최필립)의 관현악 협주, 주국전 지휘자님의 축하의 마음을 담은 색소폰 연주까지 더해진 감동의 축하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외에도 남구장애인문화예술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남구의회 오영순 의원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의 참석으로 오프닝 행사를 가득 채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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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선 작가님은 ‘그림을 그릴 때 완성되어지는 모습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작업한다. 세상을 다 가진듯한 조증과 모든 것이 귀찮아지는 우울 증상으로 힘들었고, 그 증상은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이제 그림을 그리며 삶의 시간이 내게 돌아왔다. 전시를 하게 되어 가슴 뛰고 기쁘다. 남구장애인복지관 조용호 관장님과 갤러리 생각상자 주홍 관장님께 감사드린다.’ 라고 작가의 말을 전했습니다. 박희선님 개인전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전문가가 되는 과정으로 장애예술인 작가 등단을 위한 개인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자합니다. 10월 18일부터는 금호갤러리에서 남구장애인문화예술 회화&웹툰전시회(단체전)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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