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청각장애인 미술창작단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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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복지관에서는 장애예술인 권리보장 및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광주광역시 남구청의 지원으로 남구장애인문화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술, 문학, 합창, 앙상블 등 다방면으로 취미부터 전문 예술인 양성까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는 새롭게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청각장애인 미술창작단’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청각장애인 미술창작단’은 다양한 미술 분야의 기초 교육, 드로잉, 채색, 아크릴화, 수채화 등을 전문적인 박진화가님의 지도 아래 개인 맞춤 교육으로 진행하며 장애예술인 양성을 위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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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청각장애인의 다양한 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우리복지관에서 박진화가님께 제안을 드려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박진화가님은 청각장애 당사자이기도 하며 국제한국장애인미술협의회 회장으로 역임하고 계시며, 장애인 미술 분야의 활성을 위해 늘 동행하고 있습니다.

박진 화가님은 "장애로 인해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을 때면 가슴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작업에 몰두할 때면 모든 어려움을 잊을 수 있었다고 하시며, 청각장애인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예술 분야에 도전하기를 바란다"며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청각장애인만을 위한 전문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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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청각장애인 미술창작단이 만들어 낼 멋진 작품들이 기대되는데요! 그간 소통의 어려움으로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가 어려웠던 분들도 흥미를 갖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다양한 장애유형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나가야겠다는 다짐도 해봤습니다.

장애인이 일상 안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누리며, 꿈과 열정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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