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복지관의 새로운 얼굴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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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신입직원 서비스제공팀 장사라 사회복자사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1월에 입사하여 어느덧 따뜻한 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는 지역주민들 덕분에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미소에 보답하고자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복지를 이루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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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월 1일자로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 입사한 서석철입니다.

리조트와 골프장 등에서 다년간 조리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쉐프의 경험을 살려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독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입춘이 지났습니다.

아직 봄은 아니지만 봄기운이 점점 느껴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 날씨처럼 온 가족에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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