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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애인 문화예술단은 광주지역 최초의 자치구 소속 장애인 예술단으로 김병내 남구청장님(단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21년 창단되었으며, 광주광역시 남구청의 위탁을 받아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애예술인으로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예술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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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음 합창단&중창단 2021년 4월 음악을 사랑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40명이 모여 만든 남녀혼성 4부 합창단입니다. 합창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세상에 감동과 행복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단원으로 이루어진 행복이음 중창단을 결성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칸타빌레 앙상블 2022년 2월 창단하여 바이올린, 첼로, 플롯, 드럼, 피아노, 색소폰 등 다채로운 악기들이 모여 만든 12명의 앙상블 팀입니다. 다양한 초청공연을 통해 클래식이 주는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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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창작단
벌써 3번째 단체전을 펼치고 있는 남구 장애인 미술창작단입니다. 미술작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전문작가로 거듭나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문학창작단 시를 통해 내면의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15명의 문학 작가들이 모였다! 올해는 3번째 문학집을 발간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남구청 일자리사업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로써 경제활동까지 지원하고 있는 2024년 남구 장애인 문화예술단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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