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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복지관에 입사하여 근무하고 있는 신입 직원 이경숙입니다. 주간활동서비스 업무를 시작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 직원들의 따뜻한 격려와 배려 덕분에 주어진 업무에 잘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가진 해맑은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분들과 시간을 보내며 가끔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선생님 최고, 사랑해요’ 라는 말에 다시 한번 힘을 얻어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용자 욕구의 기반한 다양한 경험으로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용자분들과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항상 곁에서 함께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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