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신입직원 인사글 > 소식지


0.jpg
e2-0.jpg
E2-1.jpg
안녕하세요. 지난 7월 복지관에 입사하여 사회참여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희성입니다.

입사를 한지 벌써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 배워야 할 업무들과 적응해 나가야 할 것들도 많이 남은 새내기 직원이지만 친절한 팀원들과 주변 복지사 선생님들 덕분에 무난히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현재 제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이용자분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볼 때 입니다. 그때마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길 잘했다라는 생각과 함께 저 또한 행복한 에너지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받은 행복에너지를 다시 우리 복지관 이용자와 주변 동료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이순간을 소중히" 라는 말을 명심하며 이용자들과 늘 함께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nd.jpg
Copyright © StorySen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