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구미장복 프로그램 소개 TOP 4 > 소식지


0.jpg
b6-0.jpg
[법무법인 맑은뜻과 MOU 체결, 무료 법률 상담]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월 27일 법무법인 맑은뜻과 MOU를 체결하고, 지역 장애인 및 지역 주민(지역 장애인 우선)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상담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복지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평균 4명이 주거, 의료, 고용 문제부터 장애인 권리 보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법률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김승진 대표 변호사를 중심으로 전문 변호사들이 무료법률상담을 지원합니다.

<참여 방법>
상담 예약 신청:
복지관 상담실 담당자(장민희 사회복지사)에게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해 주세요.

상담 일정 확인:
일정이 확정되면 전화로 알려드립니다.

상담 당일 방문:
예약된 날짜에 복지관 1층 다목적실로 방문해 주세요.

상담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14:00~16:00에 진행됩니다.

이번 무료 법률 상담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법적 문제에 당당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장애인 차별 해소와 인권침해 예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구미 지역의 주민들에게도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전체의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지키는 권리,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법무법인 맑은뜻과 함께 무료 법률상담으로 구미지역의 장애인과 주민을 든든하게 지원합니다.”

B6-11.jpg



[하반기 비상사태 대비 대응훈련, 안전의 씨앗을 심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하반기 비상사태 대비 대응훈련을 통해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다짐 아래, 재난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법을 익히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대피와 화재 진압, 소화기 작동법 시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종사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자위소방대 역할을 익혀 비상 상황에서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대피 훈련이 시작되자 참여자들은 종사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동하며 안전하게 대피하는 과정을 실습했습니다. 소화기 작동법 시연을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익히는 계기도 마련되었습니다.

김휴진 관장은 “서로를 지켜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안전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일상의 안전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신뢰에서 비롯됨을 다시 한 번 되새겼습니다. 훈련을 마친 후, 참여자들은 “오늘의 경험이 우리 모두의 안전망이 될 것입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비상 상황에서도 더 강한 안전 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응 훈련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B6-2.jpg



[자원봉사자 보수교육 1차: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10월 23일 수요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 식당에서는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정성을 담아 만드는 화과자!”라는 주제로, 2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착순 모집으로 금세 마감된 이 프로그램은 요즘 뜨는 화과자 가게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지다니, 신기해요!” 한 봉사자의 외침과 함께, “아유, 정말 예쁘다!”라는 감탄이 쏟아졌습니다. 손끝으로 색색의 재료를 다루며, “아따, 너무 재미있다!”라는 즐거운 웃음소리가 퍼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화과자를 서로 감상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내가 만든 걸 누군가가 맛있게 먹어주면 좋겠어요!”라는 한 봉사자의 소감처럼, 이 과정은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새로운 레시피를 배우며,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B6-3.jpg



[자연 속에서 자립을 키우다: 국립 칠곡 숲체원 캠프]

2024년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직업적응훈련에 참여하는 성인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국립 칠곡 숲체원에서 사회성 향상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푸르른 숲속에서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운데, 훈련생들은 일상에서 접하지 못한 식물들과 마주했습니다. “우와, 이건 처음 보는 식물이야!”라는 감탄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고, 눈빛은 호기심으로 반짝였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보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자연에서 나무를 모아 탑을 쌓는 활동도 진행되었습니다. “이 나무는 이렇게 쌓아야 더 높아져요!”라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한 땀 한 땀 나무를 쌓아 올리면서 협동심이 쑥쑥 자라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룻밤을 외부에서 보내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도 소중했습니다. 함께 저녁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이런 시간은 정말 소중해요”라는 한 참가자의 목소리가 따뜻한 공기를 채웠습니다. 가정의 보호를 벗어난 이들은 자연 속에서 더 큰 자립심과 사회성을 느끼며 서로를 도와주었습니다.

이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라는 한 참여자의 말처럼, 다음 캠프를 기다리는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복지관은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회성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 캠프에서는 또 어떤 특별한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B6-4.jpg

end.jpg
Copyright © StorySen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