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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양말을 인형 옷으로 업사이클링하며 자원 낭비를 줄이고, 가족과 함께 ESG 실천을 다짐하는 교육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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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어린시절 습관이 평생 간다고 생각하여 작은 실천도 습관이 되도록 가르쳐주고.있어요. 물을 받아 세수하기,양치컵 사용하기, 전기플러그 뽑기 등.작은 실천으로 우리의 지구를 함께 지켜보려구요. 우리 모두 할 수 있어요. 지구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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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독거 어르신을 위해 편지를 읽어드리며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이웃과의 유대감을 나누는 진심 어린 실천입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나눔과 배려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일상에서 실현하는 아름다운 모습이며, 세대 간 소통과 온정을 통해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나눔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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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팔봉1리 마을주민들과 함께 투명페트병의 재사용, 올바른 분리수거배출, 지역주민의 참여홍보를 위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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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미세플라스틱이 나오지 않는, 천연 수세미를 길렀습니다. 환경을 위해 일상 속에서 작은 실천들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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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물걸2리에는 마을의 쓰레기를 관리하는 클린하우스 '텃밭모아'가 있습니다. 이곳은 모아짱과 모아지기로 불리는, 마을의 어르신들이 관리하십니다. 마을에서 나오는 재활용 쓰레기를 다시 재분류하여 자원화 하는 역할을 하십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이면 지구을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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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리버빌 어린이집에서는 ESG 활동을 꾸준히하고 있습니다. 이면지 사용하기, 신발(장화) 화분 만들기, 재활용을 이용한 놀이, 칭찬용돈모아 기부하기 등 어린이집 일과 속 ESG 활동을 진행합니다.
어린이집 주변 플로깅 또한, 친구들과 수시로 하는 편입니다. 어린 친구들도 ESG라는 명칭을 쉽게 이해하고 함께 활동 해 나아갈 수 있도록 리버빌에서는 열심히 계획하고 실천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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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장애인들이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꽃잎 폭죽을 터뜨리는 즐거운 순간을 담았습니다. 꽃잎이 비처럼 흩날리는 가운데 모두가 하나 되어 웃고 즐기는 모습은 ESG 실천의 핵심 가치인 포용과 연대를 상징하며, 자연 속 힐링과 소통을 통해 사회적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지역 사회의 아름다운 노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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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마시고 나온 투명페트병을 모아 아이들이 학원에 갈 때 가지고 가서 수퍼빈 앱을 통해 네프론 기계에 투명페트병을 투입하고 적립금이 적립되는 것을 보며 환경도 지키면서 용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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