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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 시 플라스틱 배변봉투가 필수로 사용되는데 이는 분해되는데 최대 1000년까지 걸리고, 배변봉투는 최소 하루 1개 이상 사용하고 야외배변만하는 반려견들은 하루 2~3회도 사용할 만큼 많은 사용량을 사용하고 있어요. 반려인구1500만명시대, 플라스틱 배변봉투 대신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 땅에서 생분해되는 배변봉투를 사용해요. 펫티켓은 물론 반려견도 함께 ESG실천에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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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컵이 작지만,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 작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텀블러에 음료를 포장해서 먹으러 갈 때 단풍과 함께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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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화분을 사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사용하던 그릇, 장화,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나만의 화분을 만들고 방울토마토를 심고 키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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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자원순환 재활용품 수거 활동에 참여하는 사진입니다. 자원순환 재활용품 수거 활동을 진행하면서 어르신께 환경 관련된 이야기도 말씀드리고 투명페트병이 잘 모일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지구를 지키고 지구를 지키는 것은 나도 우리 가족도 그리고 모두를 지키는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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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과 페트병을 깨끗하게 세척하여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으로 다시 쓰고 활용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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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위하여 텀블러사용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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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주 마시는 우유팩이 잘 활용 될 수 있도록 깨끗한 세척이 필요합니다. 세척도 하지 않고 버린다면 재활용의 의미가 무색하겠지요. 재활용도 진짜 활용이 될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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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간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기란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사무공간에서부터 제로웨이스트 실천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로부터 시작된 제로웨이스트 실천이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도 전파되어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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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밝음돌봄터 아동들이 지역 일대 환경미화를 위해 마을 현장을 나가 쓰레기를 줍는 실천운동을 하였습니다. 직접 구석구석을 돌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전 행동실천을 하였습니다. 해밝음이들의 활약덕분에 깨끗한 양덕원 거리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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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생각하여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지역사회 기관 및 시설, 주민에게 무상보급하여 나눔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홍천지역 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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