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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린 춘천에서 자원재활용 홍보부스를 체험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버려지는 병뚜껑을 수집하고 세척하여 잘게 파쇄해 원재료로 만드는 일을 하는 사회복지시설이 있다는 점에 크게 놀랐습니다. 쉽게 버려지는 병뚜껑으로 다시태어난 제품들이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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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양치질을 할 때 모두 양치컵을 사용해 적정량의 물을 받아 사용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수돗물을 틀어놓고 양치하는 습관과 비교하여 물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 중 하나입니다. 사진 속 사람들의 행동은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물 절약 습관은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의 밑거름이 됩니다. "작은 변화가 큰 물결을 일으킨다"는 메시지를 이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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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특색있는 봉투를 선물 받았습니다.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신문이, 많은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봉투로 다시 태어난 모습을 보았습니다. 일상에서 버려지고 지나치기 쉬운 자원에 다시 한 번 생명을 불어넣은 종이봉투. 가을날 바스락거리며 쓰레기 취급받는 낙엽이 다시 환경으로 돌아가듯, 바스락거리는 신문지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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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주인공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스스로 나서서 사업장 주변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어르신입니다. 그의 행동은 단순한 일상의 반복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 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작은 영웅의 모습입니다. 이 어르신의 작은 실천은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의 작은 행동으로 지구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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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 차를 마실 때 종이컵이 탕비실에 비치되어 있으나 환경을 위하여 가급적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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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여하면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기 위해 실내 에어컨의 온도를 적정 수준(24~26℃)으로 설정하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더 시원하게, 쾌적하게 하기 위해 온도를 낮출 수도 있지만,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기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에서도, 외출해서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온도를 24도로 유지하며, 필요할 경우 선풍기를 병행해 실내 온도를 조절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기 요금을 절감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며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의 작은 행동이 큰 역할을 하지는 못 하겠지만, 이런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더 큰 환경적, 사회적 가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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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로 인하여 길거리 쓰레기를 줄이고 주위 나무와 흙이 숨을 쉴 수 있도록 가까운 주민이 힘을 모아 작은 힘이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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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50개의 우유팩이 나온다. 그냥 버리면 쓰레기지만 헹구고 펼쳐서 모으면 훌륭한 자원이 된다. 한 달 동안 우유팩 천개 모으기 프로젝트를 했다. 버려지는 우유팩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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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가 환경의 재활에 첫걸음이라 생각되어 아이에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한번 가르쳐주면 절대 잊지 않는 아이 특성상 좋은 교육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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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되는 플라스틱이야말로 지구를 사랑하는 화분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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