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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사회참여지원팀_김재식 안녕하세요, 여러분!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의 마스코트 귀염둥이 '시복이'입니다. 최근 복지관에는 따끈따끈한 점자도서 3종류 480권이 전달되었는데요,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지난 12월 12일 복지관에서 울산항만공사 경영지원부의 멋진 분들과 복지관 관장님이 참석한 가운데 점자도서 전달식이 열렸어요. 전달된 도서는 2024년도 울산도서관이 지정한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이에요. 시각장애인분들도 독서문화운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점자도서로 제작했답니다. 어린이 도서로는 어윤정 작가의 <리보와 앤>, 청소년 문학도서로는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 성인 비문학도서로는 김경일 작가의 <마음의 지혜>입니다. 2024년 울산지역 21개 공공도서관에서 펼친 범시민 독서운동에서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도서 중 울산항만공사와 복지관이 고심해서 3종을 선정했어요.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분들은 물론, 비장애인분들과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거예요. 2019년부터 울산항만공사는 복지관에 점자도서와 확대도서, 오디오북 수백여 종을 기증해주고 계세요. 이번에 받은 점자도서는 울산지역 시각장애 관련 단체와 공공도서관, 전국의 시각장애 특수학교와 복지관 및 점자도서관에도 보급될 예정이랍니다. 귀염둥이 시복이도 오랜만에 접하는 점자도서에 두근두근 설레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무얼 먼저 먹을까, 고민하는 것처럼 망설여지기도 해요. 선택의 귀로에 선 시복이는 이만 독서 삼매경의 세계로 '풍덩' 뛰어들렵니다. 여러분! 모두 안녀엉! 휘리릭! * 본 사업은 2024년 울산항만공사 지원사업으로 운영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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