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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_평생교육지원팀 오진현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회원님: 네, 안녕하세요. 올해 처음 복지관을 방문해 이용하는 ‘남종‘입니다. 사회복지사: 반갑습니다! 시각복지관을 어떻게 처음 알게 되셨나요? 회원님: 아, 그게, 부르미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께서 우연히 복지관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알게 됐죠. 사회복지사: 그럼 복지관을 이용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회원님: 글쎄요, 일상생활이 너무 불편했어요. 특히 사람들이 제 상황을 잘 이해 못 해서 외로웠고요. 그때 복지관이 있다는 걸 알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문했죠. 그리고 옛날에 댄스를 좋아했는데, 복지관 프로그램에 탭댄스가 있다는 걸 보고 더 관심이 갔어요. 사회복지사: 복지관을 이용하고 나서 생활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회원님: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색해서 집에만 있었는데, 복지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활력도 넘치게 됐습니다! 사회복지사: 복지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회원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탭댄스를 배우고 싶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다른 프로그램을 추천받았거든요. 라인댄스랑 필라테스였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무엇보다 다른 분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면서 외로움을 많이 극복했습니다. 사회복지사: 25년에는 프로그램 참여가 어렵다고 하셨는데,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회원님: 아, 그게, 복지관을 다니면서 안마사라는 직업을 알게 됐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인데,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안마사 협회에서 공부를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사회복지사: 정말 대단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복지관을 모르는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회원님: 처음에는 저도 망설였어요. 하지만 용기를 내서 복지관에 나와보니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취업으로도 이어져서 자립과 재활 모두 이뤘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남종’님의 복지관 이용 후기를 통해 우리 복지관이 회원분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 놓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복지관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항상 회원님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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