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노인복지관] 향기를 빚다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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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앞두고,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11월 18일(월)부터 29일(금)까지 ‘도란도란 김장나누기’와 11월 28일(목)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김장을 체험하고, 정성이 담긴 김치를 받아볼 수 있도록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란도란 김장나누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생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김장 키트를 활용해 직접 김장을 하며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생활지원사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했던 김장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 어르신께서는 “오랜만에 김장을 해보니 젊은 시절이 생각난다”며 즐거움을 표현하셨습니다.

28일 진행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무료급식 대상자 및 재가 서비스 이용 어르신 등 총 165명의 어르신께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맛있게 잘 익어서 바로 먹을 수 있어 좋다”며 큰 만족감을 보이셨으며, 정성이 담긴 김치를 받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두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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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4일(목), 남이섬에서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나들이 ‘청춘, 추억을 달리다’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이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동년배들과 함께 추억을 나누며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가 아닌 함께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기대감을 한껏 드러내셨습니다. 배를 타게 되어 설렌다는 어르신, 남이섬에서의 좋은 기억이 있어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대된다는 어르신, 전날 밤잠을 설칠 정도로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셨다는 어르신 등 모두가 나들이를 즐겁게 맞이하셨습니다. 섬의 서쪽 끝에 도착하였을 때, 황금빛으로 물든 은행나무 숲이 펼쳐졌고, 어르신들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특화서비스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남이섬의 자연을 거닐며 상쾌한 바람을 맞이하고, 평소 만나지 못했던 조 구성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더욱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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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0일(화)부터 10월 4일(금)까지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자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자조모임은 어르신들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우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1회기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극장을 방문하여 가족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웃으며 영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고, 한 어르신께서는 “내가 혼자서 극장에 언제 또 와보겠어요. 선생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라고 말씀하시며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2회기에서는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 만화방의 모습을 떠올리며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어르신께서는 “예전에는 이런 만화방도 있었지…”라며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셨고, 토이로봇관에서는 미래 로봇 기술을 체험하며 신기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3회기에서는 바리스타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한 어르신께서는 “커피는 믹스커피 타먹을 줄만 알았지, 직접 아메리카노도 만들어보고 귀한 경험 했네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커피를 함께 나누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자조모임은 어르신들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보다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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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일(금), 춘천실버예술단 단원들 ‘함께 떠나는 예술 여행’ 현장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현장학습은 단원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환경을 경험하고, 단원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총 28명의 단원이 참여하여 횡성 3·1공원과 횡성 미술관 자작나무숲을 방문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단원들은 다양한 예술 환경을 감상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졌습니다. 또한,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앞으로의 예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장학습을 마친 후,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단원들과 함께 나와서 너무 즐거웠다.”, “멋진 풍경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며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특히,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실버예술단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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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춘천동부노인복지관 직원 연수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직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서로 소통하며 협업의 가치를 높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연수에 참여한 직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팀워크를 키우는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동료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함께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재충전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은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며,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의 일원으로서 더 큰 소속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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