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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옹호지원단 이○일 입니다. 내 짝꿍은 복지누리카드를 만들 수 있는 조건인데, 누군가 정보를 준 사람이 없어 그동안 혜택을 누리지 못한 것을 알게 되었다.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짝꿍이 대상자에 해당되는지 확인차 전화하였는데,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확인해준다는 답변을 받았다. 짝꿍에게 이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자격이 된다면 발급받고 싶은데 혼자 신청을 못 한다고 하여 이번 만남에 같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기로 했다. 그러나, 짝꿍에게 연차를 권유하였는데, 연차를 아껴 야간학교에서 나들이 갈 때 사용한다고 하였다. 나와 짝꿍의 근무시간이 엇갈려 시간을 맞추기 쉽지 않았지만, 어렵게 나의 근무시간을 조절하여 짝꿍의 직장 앞에서 픽업하여 함께 행정복지센터에 갔다. 짝꿍의 신분증을 제시하고 확인해보니 자격요건에 해당되었다. 그래서 월 14만원을 이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이 안되 짝꿍이 좋아하는 소고기 곰탕 2인분을 포장하여 끓여 먹을 수 있도록 설명해주었다. 집 앞에 내려주었고, 이번 만남은 짧게 만나 아쉬웠다. 다음 달 만남에는 문화누리카드를 활용 방법을 알려주고, 사용해보려고 한다. 이렇게 정보습득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우편이나 동에서 직접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아는 사람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부분이 안타까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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