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노인복지관] 당당한 노인! 인정 넘치는 지역사회!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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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태극권대회 기공체조반 수상
제20회 전국태극권대회 24식태극권 실버부 2위 수상!


  지난 6월 22일(금) ~ 24일(일) 경북 포항 포은체육관에서는 ‘제20회 전국태극권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한 이 대회에 우리 복지관 기공체조반 장혜순 강사님과 수강 어르신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설렘 반, 걱정 반의 마음을 안고 새벽 일찍부터 나선 강사님과 어르신들. 부담도 되었지만 전국 대회에 참여하였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지금까지 꾸준히 연습해왔던 그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이 대회를 즐기고 오자고 하셨습니다.

  우리 팀의 차례가 되어 걱정과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은 지금까지 연습해왔던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대회 종료 및 시상식까지 함께 보고 즐기고 오고 싶었지만 포항-군산간 거리가 멀어 조금 일찍 대회장을 빠져나와 군산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군산으로 오던 중 강사님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다름 아닌 24식태극권 실버부에서 우리 팀이 ‘2위’를 수상하였다는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그 동안 강사님과 어르신들이 함께 열심히 연습한 결과로 이렇게 크고 좋은 상을 수상할 수 있음에 모두 다함께 기쁨을 느꼈습니다.

  기공체조반 강사님과 수강 어르신 모두가 지금까지 화합하며 열심히 연습하셨던 만큼 좋은 결과까지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강사님과 어르신들의 멋진 도전과 노력을 응원하겠습니다!

글 | 교육지원팀 라자람 선임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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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조금 더 사업
“복날은 간다Ⅰ”

행복을 더하면, 나눔이 커집니다.


  지난 7월 17일(화)에는 초복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조금 더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금을 모금하여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에게 400인분의 영양 삼계탕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초복 행사 “만원으로 영양 삼계탕의 재료를 후원해 주세요.”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통해 총 목표 모금액 600,000원 중 670,000원이 모금되었으며 소중한 후원금으로 영양 삼계탕에 필요한 닭 구입과 후식으로 수박을 준비하여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드신 어르신들께서는 영양 삼계탕이 후원자들의 정성으로 제공하게 된 내용과 명단을 보고 소중한 한 끼 잘 드셨다고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셨습니다. 초복 영양 삼계탕 행사를 진행하면서 행복을 더하면, 나눔이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영양 삼계탕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어르신들과 함께 감사의 인사말을 전달합니다.

글 | 지역지원팀 손영호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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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
마이크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비 무상 지원


  한국전력공사(KEPCO) 전북지역본부에서는 2018년 지역협력사업 에너지절약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마이크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지원 사업을 우리 복지관과 연계하여 지난 7월 11일(수)에 군산시 경암동과 내흥동 복지사각지대의 에너지 빈곤층 노인 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마이크로 태양광 미니발전소(200~260W)를 설치 지원해드렸습니다.

  이번 외부 지원사업은 한국전력공사(KEPCO) 전북지역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진행될 수 있었으며, 경암동주민센터와 대상자 선정부터 지원까지 함께 진행되어 민․관이 합동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가구에 지원함으로써 매우 의미 있는 지원 사업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은 요즘, 전기세 걱정으로 선풍기도 맘껏 틀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모처럼 시원한 웃음을 환하게 지으시며 감사함을 표현하신 어르신들을 뵈니 한국전력공사(KEPCO) 전북지역본부 관계자 분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전기료 부담 등으로 부담스러운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저소득 어르신들을 지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의 필요성도 날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KEPCO) 전북지연본부 관계자는 “에너지 복지가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이 있을 때마다 복지관에 연락해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계층 어르신에게 140만원 상당의 생필품(쌀, 라면, 세제, 화장지 등)을 추가로 후원해주셔서 보다 많은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원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글 | 복지지원팀 이경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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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로빅반!
제1회 전라북도에어로빅연맹 회장배에서
1~3위 모두 휩쓸다!

실버로빅반,
제1회 전라북도에어로빅연맹회장배 대회에서 다수 수상!


  지난 7월 7일(토) 전주교육대 실내체육관에서는 제1회 전라북도에어로빅연맹회장배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대회에는 복지관 실버로빅을 수강하고 계시는 3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였습니다. 각 연령대별 개인전으로 참여하는 이 에어로빅 대회에 많은 단체에서 참여하였습니다.   늴리리야 곡으로 60대, 70대 실버부에 참여한 우리 어르신들은 그동안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열심히 연습했던 만큼 환한 표정과 정확한 동작으로 대회에 임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 복지관 어르신들이 1~3위, 테크닉상, 예술상, 표정상 등 총 7명의 어르신들이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어르신들을 열심히 지도해주신 문수진 강사님과 참여한 어르신들 모두 함께 기뻐하며 서로를 축하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열심히 연습하며 도전하신 어르신들과 지도해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 번 큰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1위: 태문옥
2위: 이정희
3위: 배경자
테크닉상: 오완숙
예술상: 이강헌, 박정임
표정상: 김교순


글 | 교육지원팀 라자람 선임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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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도 연탄과 함께 이웃의 ‘정’ 나눠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밖에 나가면 푹푹 찌는 불볕더위로 한 여름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데,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집안에만 머무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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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9일(목) 오후에는 하계사회복지실습생 분들과 함께 연탄 나눔으로 훈훈함을 전했습니다. 이날 연탄 나눔에 참여한 하계사회복지실습생 및 직원 12명은 군산시 옥구읍 이곡리에 사시는 무명의 기부자께서 기증해주신 연탄 440장을 복지관 일대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4가구에 각각 110장씩 배달해드렸습니다. 연탄을 기부해주시면서 본인을 밝히기 꺼려하셔서 밝힐 수 는 없지만 더운 여름 연탄을 나르느라 고생하신다며 미리 시원한 캔커피와 생수도 준비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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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구읍 이곡리에 모여 연탄을 운반하기 전 기부자님이 준비해주신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팔토시와 장갑, 앞치마 등으로 무장하고 연탄을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바람이 불어와 중간 중간 더위를 식힐 수 있었습니다. 가벼워 보이는 연탄은 한 장에 3.6kg으로 가벼웠지만 연탄을 나르면 나를수록 팔은 점점 무거워져만 갔습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가벼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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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구멍이 몇 개인지 아시나요? 스물 두 개입니다. 행복(幸福)을 한자로 쓰면 스물 두 획입니다. 연탄은 행복을 나르는 기쁨입니다. 땀과 연탄으로 범벅이 된 서로의 얼굴을 보고 웃으며 더위와 힘듦을 떨쳐버렸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짜증도 날 법 한데 짜증한 번 안내고 연탄 나눔에 동참해준 하계사회복지실습생 분들(이경근, 송영희, 임미애, 최지연, 전운찬, 김나연, 신보람, 함승희, 이승민)은 “힘들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할 만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며 “어르신들께 칭찬도 많이 받았다”고 뿌듯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도움인데도 연신 고맙다고 말해주시는 대상자 어르신 분들 덕분에 연탄이 좀 무거워도 힘이 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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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철 사무국장은 “하계사회복지실습생들과 함께 힘든 기색 없이 즐겁게 참여해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 좋은 일은 다같이 해야 더 행복한 것 같다”며 “전해드린 연탄으로 다가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탄 나눔은 한 겨울도 아닌 한 여름에 진행된 것이어서 그런지 그 어떤 때보다 의미 있는 연탄 나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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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관으로 복귀하자마자 시원한 팥빙수를 준비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박희수 관장님과 손영호 선생님~ 감사드리며, 얼굴과 손에 연탄가루가 잔뜩 묻었지만 얼굴엔 즐거운 미소가 가득했던 우리 하계사회복지실습생 분과 정승철 사무국장님, 김현아 선생님~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을 나르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 복지지원팀 이경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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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 영양 갈비탕 나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조금 더 사업
“복날은 간다Ⅱ”


  지난 7월 27일(금)에는 중복을 맞아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에서 영양 갈비탕 300인분을 지원하였습니다. 군산발전본부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정 떡국 나눔과 중복 영양 갈비탕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최수현 본부장님을 포함하여 15명의 직원 분들도 함께 배식 봉사에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15명에게 영양 갈비탕을 전달하여 더욱 뜻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영양 갈비탕을 드신 어르신들은 “몸에서 힘이 나는 것 같다”, “남은 무더위도 잘 보낼 수 있겠다” 라고 소감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금강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신해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합니다.

글 | 지역지원팀 손영호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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