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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 이번 행사는 “10년의 동행, 인권과 예술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지난 시간의 성과를 되새기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그려보는 따뜻한 자리였습니다. 김병내 남구청장님, 남호현 남구의회의장님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인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기념식은 축하와 감동, 그리고 희망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 행사는 남구그린앙상블의 아름다운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복지관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분들께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념식 후에는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지역주민과 이용인들에게 아롱사태 전복곰탕을 대접하는 ‘행복밥상’ 나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따뜻한 한 그릇에 담긴 마음이 모두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습니다. 이튿날에는 복지관 전 직원이 함께한 장애공감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0주년 기념 야구 관람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도 함께했습니다. ![]() 우리가 함께 걸어온 10년의 시간, 그 여정에는 언제나 여러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인권과 예술로 희망을 피워낸 이 길 위에는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습니다. 함께여서 가능했고, 앞으로도 함께이기에 더욱 빛날 우리의 이야기. 10년의 동행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올 10년도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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