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살구예술단을 소개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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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복지관은 지난 2월 19일 광주사회서비스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 직업밴드 ‘살구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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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예술단’은 현재 9명의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실용음악밴드로써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창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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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공연’을 위한 밴드가 아닌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직업인으로서 정체성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및 교육 활동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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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살구예술단원들은 각자의 역할에 맞춰 보컬, 기타, 드럼, 플룻 등 전문 강사님들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할 수 있도록 레퍼토리를 넓혀가고 있으며,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밴드 합주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첫 발걸음을 내딛은 ‘살구예술단’이지만 장애인 직업 예술인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세상에 알리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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