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권익옹호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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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옹호지원단 구○숙 입니다.

꽃 향기와 함께 꽃이 만발해 온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놓았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5월입니다. 또한, 식욕이 넘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내 짝꿍은 성격이 곰살맞아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어 먹는 것도 즐겁고 행복해합니다. 그래서 이번 만남은 짝꿍이 가장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것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친구를 초대하여 함께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고, 함께 먹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 * 마트에서 필요한 재료를 사고, 마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갔습니다. 채소를 씻고, 다듬는 것부터 떡볶이 양념을 만들고, 멸치와 다시마 육수를 내어 어묵탕을 만들었습니다. 떡볶이에는 짝꿍이 직접 고른 떡, 어묵, 채소, 햄, 만두, 라면 사리도 넣었습니다.

내 짝꿍은 어묵탕을 친구는 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손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보며 뿌듯해하였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맥주를 좋아해서 맥주 한 잔을, 내 짝꿍은 탄산음료를 마셨습니다.

우리가 자주 사 먹는 흔한 음식이지만, 이렇게 만들어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재미있어하였고, 무척 흥미로워했습니다. 최근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은 음식은 혼자 사는 내 짝꿍이 한끼 해결 할 수 있도록 집으로 싸보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함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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