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인권교육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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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수요일 복지관 다목적 체육관에서 이용인 125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인권강사를 초청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리침해에 대한 예방과 대응 방법에 대한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교육 내용은 첫째,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의식 형성하기, 둘째, 권리침해와 학대에 대한 다양한 사례 접근, 셋째, 서로에 대한 인권 존중 실천하기, 로 진행하였고, 강사는 학대와 권리침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서로의 존중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명순 관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면서 불편한 사항들은 언제든지 건의하시고, 이용인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이용인 간, 직원과의 관계에서도 서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였고, ‘우리 이용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인식하고 옹호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용인의 귄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교육에 참석한 이용인은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다’, ‘앞으로는 어떤 행동을 하기 전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하겠다’, ‘권리침해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어떤 이용인은 옆 사람에게 ‘당신이 욕하는 것도 학대래요. 앞으로 조심해야 해요’라고 말하며, 교육의 효과를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학대와 권리침해는 주로 지인과, 가족, 기관의 종사자 등 가까운 사람에게 더 많이 발생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마주하는 사람들과 좋은 말을 나누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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