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노인복지관] 2부 : 묵향전의 이야기 or 기록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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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떨리는 손끝으로 처음 붓을 들었던 그날부터, 서툰 붓끝으로 써 내려간 글자들은 어느새 삶이 되었고, 전통이 되었습니다.
삶의 깊이를 나누고, 문화의 향기를 함께 누렸던 20년, 이제 그 묵의 향기를 천리 너머로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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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민화
● 서전애: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시간
● 손재경: 예술가로서 성장하는 공간
● 이현주: 삶의 이야기
● 장영숙: 나를 다시 발견하게 해준 귀한 기회
● 조남석: 소중한 예술
● 조옥인: 나의 열정이 피어나는 공간
● 차인희: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 최선녀: 새로운 도전
● 한영자: 두 번째 청춘
● 정종근: 감동을 나누는 장

한글서예
● 권오현: 먹물로 눌러쓴 일기
● 김영배: 조용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
● 박민금: 내 손으로 써 내려가는 인생의 시
● 박순덕: 나의 또 다른 언어
● 신용한: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의 표현
● 용환구: 삶의 흔적
● 이희봉: 마음에 평안을 주는 시간
● 함음숙: 나와 마주하는 순간

한문서예
● 권순실: 처음 느껴본 예술의 설렘
● 김길수: 삶의 활력소
● 김덕영: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순간
● 김주현: 나의 자서전
● 남영우: 먹으로 녹여낸 예술
● 민경상: 내가 살아온 증거
● 이명규: 가족과 나누는 추억의 기록
● 조규석: 살아 있음을 느끼는 순간
● 조남근: 붓을 잡게 하는 곳
● 최영목: 배우고 또 배우는 교실
● 허훈철: 하루가 기대가 되는 이유

문인화
● 김영순: 사색의 시간
● 박유진: 소박하지만 진실된 나만의 작품
● 심석순: 일상의 고요한 위로
● 오경자: 젊은 날 못다 한 예술의 꿈
● 이경국: 보물 같은 시간
● 이덕여: 나만의 세상과 소통하는 법
● 이흥우: 삶, 그 자체
● 주민순: 내가 빛날 수 있는 순간
● 지계영: 먹으로 수놓은 시간
● 최선숙: 손주들과 나눌 이야기거리
● 황옥희: 삶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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