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웹툰 일러스트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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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친화마을 조성과 장애예술인 발굴을 위해 『2025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광주안과와 한국만화영상지흥원의 후원으로 6월 16일부터 7월 13일까지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을 누리는 장애인 친화마을”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157명의 장애예술인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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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12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은 「함께라서 더 아름다운 세상」을 출품한 손종빈 작가에게 돌아갔습니다. 손종빈 작가는 “작품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와 포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진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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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에는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시상식은 남구장애인예술단 그린앙상블의 아름다운 연주로 문을 열었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백종훈 원장의 시상으로 더욱 뜻깊은 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수상자들은 「2025 광주 국제 ACE Fair」 특별전을 찾았습니다. ‘꿈틀꿈틀 웹툰창작소 찾아가는 웹툰 특별전’ 부스에서는 수상작과 이를 활용한 굿즈가 전시되었고, 관람객들은 작품 앞에 발걸음을 멈추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전시장은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울림으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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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장애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무대 위와 전시장에서 빛나는 순간이었으며 작품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참여작은 작품집과 굿즈로 제작되어 참여 작가들에게 소중한 선물로 전달됩니다.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창작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장애공감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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