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좋은이웃만들기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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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장애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좋은이웃활동’을 소개합니다. 좋은이웃활동은 이웃과의 교류가 필요한 재가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참여활동과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서로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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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의 시작은 참여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활동의 취지와 목표를 나누는 오리엔테이션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자신이 바라는 활동과 지역사회에서의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함께 나눴습니다.

이후 설 명절에는 전 부치기 활동 ‘세덤’을 통해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이웃과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서로를 돕고, 나누며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설명절 세덤만들기 영상보기
https://link24.kr/Cpc3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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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전시회, 공연, 장애공감문화제 참여, 어버이날 카네이션 화분 전달, 공공시설·관광지 탐방, 줍깅 활동, 여름 계곡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사회적 경험을 나누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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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활동에 참여한 재가장애인들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함께 나눈 시간이 삶의 큰 힘이 된다”며 활동이 삶에 가져다주는 힘과 의미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처럼 좋은이웃활동은 참여자 스스로의 성장과, 서로를 이해하며 지지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작은 만남이 이어져 큰 울림이 되고,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참여자와 이웃이 함께 걷는 발걸음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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