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장애학생 여름방학학교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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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은 올여름, 방학을 맞은 장애학생들을 위해 「2025 장애학생 여름방학학교」를 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열정이 가득했던 이번 방학학교는 배우고, 즐기고, 서로 어울리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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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 방학학교에는 미술, 음악, 체육,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며 호기심을 채우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자신감을 키워갔습니다.

특히 미술활동에서는 자유롭게 색을 입히고 이야기를 담아내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장보기 활동에서는 직접 시장에 나가 물건을 고르고 계산을 해보며 작은 성취와 자립의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또 음악과 신체활동 시간에는 신나는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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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하면서 정말 즐거웠고, 새로운 활동들을 많이 해서 좋았다”고 전했고, 지도교사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마음을 나누며 점점 가까워지는 순간들이 큰 보람으로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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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학교는 단순한 체험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을 배우는 따뜻한 자리였습니다.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반짝이는 성장은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복지관’을 만들어가는 값진 씨앗이 되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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