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식개선캠페인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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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새벽까지 이어진 비로 걱정이 컸지만, 행사 당일인 2025년 9월 13일(금) 오전 10시, 하늘이 환히 개며 축제의 시작을 응원했습니다.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날 노은2동 한마음 축제(10:00~17:00)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복지관은 죽동(노은2동)에 위치해 지역의 장애 인식 개선과 통합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캠페인도 많은 주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장애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준비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1. 스티커 설문 “노은2동이 장애인과 함께 살기 좋은 이유는?”
312명이 참여한 결과,
1위 따뜻한 주민(47%,), 2위 교육 및 문화시설(35%), 3위 편리한 이동환경(14%), 4위 충분한 정보와 지원(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 난독증(학습장애) 체험
난독증은 법적 장애 유형은 아니지만, 글자가 뒤섞여 보이는 경험을 직접 체험하며 난독증을 가진 사람들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해서는 안 되는 말” 격파 체험
‘학대 · 차별 · 따돌림 · 비난 · 편견’ 등 장애인을 향한 부정적 단어를 종이 송판에 적고 힘차게 격파하며 마음을 다짐했습니다. 아이들 중에는 “장애인을 함부로 부르지 않겠다”는 문구를 쓰는 등 진지한 참여가 이어졌습니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가족 단위로 함께하며, “복지관이 있어 교육·문화시설이 풍부하다”, “난독증이 이렇게 보일 줄 몰랐다”, “장애인을 차별하거나 편견을 갖지 않겠다” 등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비가 개며 시작된 축제처럼, 지역사회가 편견의 구름을 걷고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어울리는 마을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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