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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복지관에서는 LG디스플레이의 지정기탁과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새활용 공예교실’을 진행했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현수막과 양말목이 참여자들의 손을 거쳐 에코백, 파우치, 컵홀더로 변신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다. 장애가 있어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높낮이 조절이 되는 재봉틀을 준비하고, 이해도 높은 강사님과 담당자가 옆에서 함께하며 처음 재봉틀을 잡아본 분들도 차근차근 익숙해졌다. “나도 할 수 있네?”라는 표정이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만들어갔다. 가장 활기가 넘쳤던 순간은 각자가 완성한 작품을 들고 서로에게 보여주던 장면이었다. 버려졌던 재료가 ‘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사실만으로 참여자들의 얼굴에는 뿌듯함과 만족감이 스며 있었다. ![]() “이거 내가 만들었어요!”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큰 감동이었다. 완성된 작품은 복지관 내 작은 전시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다른 참여자들이 관람할 수 있었고, 참여자들은 칭찬과 격려를 받으며 더 큰 뿌듯함을 느꼈다. ![]() 한 참여자는 “집에 가서 가족에게 선물했더니 정말 좋아하더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고, 또 다른 참여자는 “다음에는 더 큰 작품도 만들어보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작품 하나를 완성했을 뿐인데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열리는 느낌이었다. 이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은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몸으로 느끼고, 함께 만든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작품 하나를 완성했을 뿐인데, 참여자들은 버려진 재료가 작품으로 변하는 과정을 즐기고, 직접 만든 작품에서 뿌듯함과 자신감을 느꼈다. 재봉과 공예에 대한 흥미도 생기면서, 이번 경험은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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