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6년 지방선거, 장애인 유권자의 목소리를 담자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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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장애인유권자연대는 2022년부터 함께 만들어졌습니다. 이 모임은 장애인이 투표하고,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당사자, 가족, 함께하는 사람, 시민 등 약 11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똑같이 투표할 수 있고, 정책을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는 목적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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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요 활동

유권자연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래 활동들을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 대통령선거 대비 투표소 모니터링
- 정책간담회(양천구 선거관리위원회)
- 정책공론장(2026년 지방선거 대비 나에게 필요한 정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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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주요 성과

1. 투표소 모니터링
제21대 대통령선거 기간 동안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투표소를 방문해 출입구, 동선, 기표소, 안내 정보 등 접근성을 점검했습니다. 이를 통해 “투표권 보장은 선언이 아니라 실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역에 알렸습니다.

2. 양천구 선관위 정책간담회
투표소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선관위와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주요 요청 내용]
- 사전투표소 접근성 개선
- 안내 정보·표지의 명확성 강화
- 기표소 구조 조정
- 장애유형별 보조기기 지원 필요성

이러한 개선사항 요구를 통해 실제 사전투표소 1곳 개선 완료, 추가 개선 필요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정책간담회를 추진하여 유니버설디자인(UD) 조례 개정, 의사소통 조례 제정을 함께 제안하였습니다.

3. 정책공론장(유권자연대 활동)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인 당사자·종사자ㆍ가족 등과 함께 장애정책 공론장을 통해 5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투표했습니다. ①정보접근성, ②일자리, ③자립생활(PAS, 개인예산, 탈시설 등), ④주거, ⑤재난ㆍ안전(건강권, 의료, 기후위기 등)

[투표 결과]
- 장애인 일자리 확대 – 44표
- 집은 권리! 주거 접근성 강화 – 30표
- 전문치과 설치 – 29표
- 자립생활 지원 확대 – 29표
-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편의시설·주거 선택권) – 24표
- AAC·쉬운 정보가 있는 동네 만들기 – 15표

[2026년 지방선거에 반영해야 할 것]
- 투표소 접근성 보장(동선·안내·보조도구)
- 쉬운 정보 제공(AAC·쉬운말·그림 안내)
- 장애인의 정책참여 구조 확대
- 주거·일자리·건강 등 핵심생활정책의 구체적 반영
- UD 기반의 조례·서비스 개선

2026년 지방선거는 장애인 유권자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첫 걸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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