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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다장학금 장학생 인터뷰
[장학생들이 말하는 ‘잇다’의 의미]


김○윤님 - “따뜻한 연탄 같은 위로였어요.”

김○윤 님은 올해 지윤이가 신체적 변화가 커 필요한 장비를 준비해야 하고, 경제적 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잇다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된 것이 큰 위로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마음적으로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장학금이 따뜻한 위로가 되었어요. 마음이 든든해졌어요.” 라고 이야기하며 장학금이 심리적 지지와 힘이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올해 교통사고까지 겪으며 여러모로 어려웠던 시기였지만, “첫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더 의미가 크고, 마치 따뜻한 연탄을 받은 기분이었어요.”라고 표현하며 이번 지원이 적절한 시기에 큰 도움이 되었음을 전했습니다.

진행성 희귀질환으로 인해 매년 필요한 장비가 달라지고 비용도 커지는 만큼,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에도 이런 지원이 더 확대되길 바란다는 의견도 남겼습니다. 또한 “지윤이가 앞으로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잇다장학금이 징검다리가 되는 느낌이에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조○경 님
– “한 단계 더 건너갈 수 있는 징검다리 같아요.”


조○경 님은 잇다장학금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같은 역할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 단계 더 건너갈 수 있게 이어주는 것 같아요.”라며 장학금 이름의 의미가 그대로 전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장애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고민을 나누고, 학업과 자립 준비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모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무엇을 배우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는 의견과 함께, 이를 위한 공간과 환경 지원도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조○경 님은 마지막으로 “잇다장학금이 지속되면 더 많은 장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희 님
– “컴퓨터를 배우고 꿈을 이어가고 싶어요.”


정○희 님은 잇다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떨리지만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하며, 이번 장학금이 컴퓨터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장학금을 활용해 컴퓨터 학원 등록과 노트북 마련을 준비하고 있으며, “설명을 잘 들으면 쉽게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공부하고 싶다.” 라는 말로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장애학생 지원이 어떻게 더 나아지면 좋을지에 대한 질문에는 “잘 가르쳐주고 도와줄 수 있는 직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답하며, 학업을 도와줄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희 님은 “학원 열심히 다니고 자격증도 꼭 따고 싶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잇다장학금이 계속되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잇다 장학금이란?

잇다 장학금은 장애 학생들이 학업, 자립, 미래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기회와 자원을 이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장학금입니다. 이름 그대로 학생들의 삶과 꿈이 중간에 끊기지 않도록 ‘이어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실제적인 지원과 응원의 마음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잇다 장학금은 장학생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삶을 계획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다리이자, 앞으로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장학 사업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잇다 장학금은 장애 학생 한 분 한 분의 삶과 배움을 든든하게 이어주는 디딤돌이 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법인은 앞으로도 참여자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지원을 이어가며, 더 많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 있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 대상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6년에도 잇다 장학금은 계속됩니다. 내년에도 함께할 더 많은 학생들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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