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꿈을 그리는 행복한 시간’ 남구장애인예술단 제2회 행복그린 정기연주회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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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화) 남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남구장애인예술단의 ‘제2회 행복그린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장애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쳐 보이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그린앙상블, 그린오케스트라, 행복이음합창단, 뮤지컬밴드 등 예술단 소속 단원들이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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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그리는 행복한 시간’을 슬로건으로 한 연주회는 그린앙상블의 「Mambozart(맘보짜르트)」로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행복이음합창단의 「남촌」과 「소원」이 따뜻한 하모니를 전했으며, 그린앙상블과 뮤지컬밴드의 협연 「This is me」와 「아모르파티」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린오케스트라와 광주광역시교육청 소리별 앙상블의 협연이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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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특히 그린앙상블이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예술성과 팀워크를 인정받은 한 해였습니다. 이날 무대에서도 그 성과에 걸맞은 성장과 완성도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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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남구장애인예술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더 많은 무대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며, 장애예술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널리 확산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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