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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문학, 회화, 웹툰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소속 장애예술인들의 활발한 활동과 성과가 이어졌습니다. 각 분야에서 단원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예술을 통한 가능성과 성장의 발자취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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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갤러리
그린갤러리는 그림을 통해 자신의 삶과 경험, 감정을 전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광주에이블아트위크 단체전에 참여해 단원들의 회화와 드로잉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한 점, 한 점에 담긴 삶과 경험, 감정의 이야기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장애예술의 가치와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예술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존중받고, 창작의 즐거움과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응원할 것입니다. 예술로 지역사회와 마음을 잇고, 꿈과 희망을 함께 그리는 걸음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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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웹툰창작소 꿈틀꿈틀 웹툰창작소 단원들은 웹툰과 일러스트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며 꿈을 그려갑니다. 올해 총 6회의 웹툰·일러스트 공모전에 참여하였고, 그 결과 15분의 작가님들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올해는 ‘장애인식개선&장애공감’을 주제로 한 공모전이 많았는데요. 참여 작가들은 각 주제에 맞추어 마음 속 이야기를 스토리로 풀고, 웹툰과 일러스트 속에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담아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웹툰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장애공감 메시지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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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랑.깨 문학창작소 별·랑·깨 문학창작소는 ‘별이 되기 위한 별난 사람들의 특별한 창작소’라는 의미를 담아, 한 해 동안 문학창작교육을 시작으로 스토리 메이킹, 일러스트 작업, 웹툰·영상 제작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창작 과정을 운영해 왔습니다. 참여 작가들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장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차분히 완성해 나갔습니다. 지난 12월 11일(목), 광주실감콘텐츠큐브 MX스튜디오에서는 별랑깨 문화창작소 문학·미디어 제작발표회가 열려 그 결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러스트 시집 「바다에 빠진 별」과 웹툰 동화·무빙툰 「내 이름은 개똥이」의 출판기념식을 비롯해 시 낭송, 저자 사인회, 무빙툰 상영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총 17명의 작가가 참여한 「바다에 빠진 별」은 감성적인 문장과 개성 있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한 권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되며 큰 공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장애예술인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리며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습니다. 그들의 여정에 늘 함께하며, 음악과 미술, 글과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순간마다 꿈과 희망에 동행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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