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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다양한 나눔·문화·교류 활동을 펼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정다운 이웃·대촌 행복마을사업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나누는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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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명절, 함께 나눈 추석의 정
9월에는 구소·월산2동 경로당에서 추석 세덤 행사를 열어 어르신들과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명절의 따뜻함을 함께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경로당에는 웃음소리와 활기가 가득했고, 참여하신 어르신들과 큰 기쁨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가을의 힐링, 고창 나들이 11월에는 도금·구소·칠석 지역 주민 48명과 함께 전북 고창 선운사·고창읍성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곱게 물든 단풍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즐겼고, 함께한 식사로 서로의 마음도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고창읍성 산책에서는 여유롭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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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환경을 느끼는 특별한 기차여행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의 후원으로 지역 장애인분들과 함께 ‘저탄소 레일로 기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광주송정역에서 장항역까지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를 이용해 이동하며, 국립생태원의 다양한 생태 전시와 자연 경관을 관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은 기부 플랫폼 ‘체리앱’과 연계한 ‘저탄소 레일로 걸음 기부 캠페인’이 더해져 의미가 더욱 깊었습니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복지관과 함께 캠페인을 이어가며,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탄소발자국 500만 보를 달성했습니다. 이 모금액은 장애인 여행 지원금으로 전달되어, “걸음이 모여 나눔이 되는” 가치 있는 여행을 완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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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은 따뜻한 나눔, 사랑의 김장
또한 kt cs(하트너 봉사단)와 함께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서는 400kg의 김장을 정성스럽게 담가 재가장애인 100세대에 전달했습니다.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주민들께서도 큰 감사를 표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발맞춰, 문화와 나눔의 활동을 이어가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웃고 배우는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작은 손길과 정성, 마음을 모아 나누는 모든 순간이 마을을 더욱 단단하게 연결하는 힘이 되며, 함께하는 우리 모두의 희망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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