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노인복지관] 더 편안하게, 더 가까이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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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8월 9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복지관 1층 회의실을 개방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쉼터는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쉼터는 쾌적한 냉방 환경 속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노트북을 활용해 트로트 영상을 상영해 휴식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주말마다 복지관 직원이 교대로 상주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관리했고, 방문하신 어르신들은 “혼자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낫다”, “음악을 들으며 쉬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무더위 쉼터 운영은 단순한 피서 공간을 넘어,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여름 쉼터의 역할을 했습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다양한 휴식공간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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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학대예방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주민 140명이 함께 참여해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은 ‘숨은 학대를 찾아라! 4컷 구성’에서는 학대와 비학대 상황을 비교하며 스티커를 붙이는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민들은 장면을 꼼꼼히 살펴보며 행동 속 학대 징후를 직접 구분해보는 시간을 통해 일상 속 학대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한마디’ 코너에서는 자신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며 노인 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했습니다. 또한 현장에는 노인학대 신고번호 1577-1389가 적힌 안내판이 설치되어 학대 상황 발견 시 누구나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했습니다.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노인학대는 먼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오늘 체험을 통해 내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작은 관심이 예방의 시작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를 잇는 존중과 공감의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이었으며,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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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년 이용회원 욕구 및 만족도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설문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바람을 세심히 듣고, 앞으로의 복지관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총 302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복지관을 향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조사 참여자 모집 단계부터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았으며, 조사 기간 동안에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복지관은 참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조사 환경을 체계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설문은 복지관 이용 만족도, 프로그램 참여 경험, 시설 환경, 향후 희망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의견은 세심히 수집되어 향후 복지관 운영과 사업 계획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만족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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