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사업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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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선수를 아시나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 선수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포기하지 않았고, 주변 어른들의 믿음과 월드비전의 지원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 결국 꿈을 이루었습니다. 월드비전에서는 아이들이 꿈을 꾸는 것이 당연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당연함을 아동 스스로 인식하고 목표로 나아갈 수 있게 “꿈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실패해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꿈디자이너’사업은 단순히 아동들에게 후원금을 지원하고 진로탐색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꿈과 목표를 이루는데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마음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그렇기에 아동이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을 진행하는 사회복지사도, 보호자도 같은 마음으로 아동을 바라볼 수 있도록 부모참여 교육과 활동들도 동반되어 더욱 단단하게 지원하게 됩니다.

2026년부터는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그에따른 건강한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꿈디자이너’사업에 함께 참여합니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 24일에는 협약식을 진행하였으며 12월 9~10일에는 실무자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매년 다른 과정의 교육을 거치며 고등학교 3학년까지 7년간 지원되는 본 사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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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일 경로식당에서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지원한 로컬 부식으로 구성된 추석꾸러미를 받으신 어르신들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질 않으셨습니다. 이에 앞서 9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명륜1,2동, 무실동에 거주하는 중장년 저소득 1인가구에도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관협회의 지원을 통해 추석꾸러미를 마련하여 전달 드렸습니다.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대부분 1인가구에 명절에 왕래하는 가족이 없는 분들이 많고 중장년 1인가구 세대도 대부분 명절을 혼자 보내십니다. 높은 물가에 명절 느낌을 내고 싶어도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에 이번 나눔을 통해 명절의 따뜻함을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장년1인가구 120세대 및 경로식당 대기 이용 중인 40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드리며 자칫 놓칠 수 있는 가구의 어려움을 점검하며 복지사각지대를 점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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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25년 9월부터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주말에 뭐먹니?’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뭐먹니?’는 주말 식사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주말 두끼 가정식 도시락을 배달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본 기관에서는 7명의 아동이 매주 영양 가득한 도시락을 전달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11월 15일에는 ‘주말에 뭐먹니?’ 사업 참여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생활 역량강화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육 일자에 맞춰 각 가정으로 간식키트도 배송되어 식생활에 대한 지식 습득과 더불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보는 교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2025년 12월까지 진행된 후 2개월의 방학 기간을 갖고 2026년 3월부터 다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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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이동상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명륜1동과 단구동을 직접 찾아가 두 차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상담에는 읍·면·동 간호주무사와 복지 담당자를 비롯해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참여해 복지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이동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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