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장애인복지관] 겨울나기지원사업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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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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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설레지만 
누군가는 난방 걱정으로 부담이 되는 계절, 겨울”

겨울이 깊어질수록, 난방 걱정은 누군가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됩니다. 달성군장애인복지관은 그런 겨울을 조금이라도 덜 춥게 만들고자 「2025년 겨울나기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추위를 견디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따뜻한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대상자는 개인 신청뿐 아니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기관의 의뢰를 통해 한 분 한 분 찾아갔습니다. 그 결과, 화원읍·논공읍·다사읍·유가읍·옥포읍·현풍읍·가창면·하빈면·구지면까지 달성군 9개 읍·면, 총 126세대의 장애인 가정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연결된 가정에 이불 27세대, 등유 28세대, 총 55세대에 약 1,500만 원 상당의 난방 물품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재)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졌습니다. 재단의 「소규모 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전기장판과 전기매트, 가정용 라디에이터, 이불 등 다양한 난방용품이 추가로 마련되었고, 71세대에 약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지원은 단순히 난방용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추위로 인한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난방비 걱정을 덜어내며, “혼자가 아니다”라는 마음을 함께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달성군장애인복지관은 이 소중한 겨울을 함께 만들어주신 (재)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고, 장애인 가정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이용자 김0희]: “겨울마다 전기세 걱정이 제일 컸는데, 이번 지원 덕에 맘이 놓이더라구요. 물건 하나를 받은게 아니고, ‘아, 아직 우리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그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따스해졌습니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 덕분에 올겨울은 덜 춥게, 덜 외롭게 날 것 같습니다.”

[이용자 김0필]: “나이가 드니 겨울만 되면 추위가 더 뼈에 사무치는데, 이렇게 등유을 챙겨주니 올겨울은 한결 낫습니다. 난방비 아낄려고 맨날 껐다 켰다 하면서 지냈는데, 이제는 맘 놓고 따뜻하게 잘 수 있어 참 고맙습니다. 달성군장애인복지관이랑 (재)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에서 이렇게 신경 써주니, 정말로 큰 힘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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