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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기로 채운 겨울 준비,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 나눔 11월의 찬 공기가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던 가운데, 우리 복지관에서는 11월 28일(목)~29일(금) 양일간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복지관 마당에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손길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고, 붉은 양념 향기 속에서 겨울을 준비하는 따뜻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김장 행사에는 신동공업, DH테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에서 총 3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힘을 보탰습니다. 봉사자들은 절인 배추를 나르고, 양념을 버무리며, 포장까지 맡아 서로의 손발을 맞추었습니다. 누구 하나 힘든 내색 없이 웃으며 참여하는 모습에서, 김장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틀 동안 정성껏 담근 김치는 단순한 반찬이 아니라, 올겨울을 함께 이겨내자는 응원의 메시지였습니다. 한 포기 한 포기에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 이어 11월 30일 토요일, 달성라이온스클럽에서 복지관을 찾아 김장김치 1,000kg을 직접 담그고 후원해 주며 나눔의 온기를 이어갔습니다. 대규모 김장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능숙한 손길로 작업을 이어갔고, 현장은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 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지역 장애인들의 든든한 겨울 밥상이 되어줄 예정입니다. 이번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협력과 연대의 시간이었습니다. 기업과 기관,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준 덕분에 복지관은 다시 한 번 지역 안에서 따뜻한 연결고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추운 계절을 앞두고 전해진 김장김치 한 포기에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자리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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