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장애인복지관] 오감마을 플리마켓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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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마을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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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작은 마을 장터
‘오감마을 플리마켓’

알록달록한 작품들이 하나둘 진열되며, 작은 마을 장터가 열렸습니다. 오감마을 플리마켓은 참여자분들이 수업 시간 동안 정성껏 만든 아로마 제품, 도예 작품, 공예 소품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하나하나 손길이 담긴 작품 앞에는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멈췄고, “정말 예쁘네요”, “직접 만드신 거예요?”라는 따뜻한 말들이 오갔습니다. 참여자분들은 자신의 작품이 누군가의 관심과 응원을 받는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어지는 특별한 순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플리마켓에서 모인 수익은 누군가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과 함께 의미 있는 곳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물건을 사고파는 시간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장터가 되었습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키링 만들기, 아로마 시향 체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향기를 맡으며 웃음 짓고, 작은 소품을 함께 만들며 주민과 참여자분들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던 얼굴도 작품 하나를 함께 완성하는 사이 금세 환한 웃음으로 바뀌었고, 행사장은 종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오감마을 플리마켓은 작은 손길들이 모여 큰 즐거움이 되고, 사람과 사람이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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