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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사진_사회참여지원팀 김재백 2025년 12월 4일(수) 오전 10시, 복지관 4층 대회의실이 유난히 조용해졌습니다. 이유는 하나! 바로 ‘2025년 기기활용대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참가자 10명이 한자리에 모여, 총 10문제(문제당 5분)를 풀며 그동안 갈고닦은 휴대폰 활용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대회는 김재식 팀장의 축사로 시작해, 10:05~10:55 시험 → 10:55~11:00 채점 및 시상 순으로 깔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공정함”이었습니다. 문제는 정보화 강사와 충분히 논의해, 장애 등급 여부나 사용 중인 휴대폰 기종에 구애받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초반에는 부담 없이 집중할 수 있도록 쉬운 문제로 시작하고, 뒤로 갈수록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자연스럽게 몰입도가 올라가도록 설계했습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처음엔 편하게 시작했는데 뒤로 갈수록 집중이 확 올라갔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AI 활용 문제였습니다. 마지막 문제는 동물 그림을 촬영해 검색한 뒤, 정답을 문자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출제되어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문제라 더 재미있었다”는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단순히 ‘앱 기능을 아는지’가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과정(촬영–검색–정답 제출)을 한 번에 수행하는 실전형 문제였던 만큼 흥미도와 몰입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도 함께 소개합니다. 최우수상(1등): 장*호(34점) 우수상(2등): 정*윤(27점) 장려상(3등): 김*예(26점) 또한 참가한 모든 분들이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참가상(보조배터리 10,000mAh)도 지급하였습니다. 참여자 반응은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특히 “휴대폰 기종과 상관없이 공정하게 치를 수 있어 만족했다”, “AI 문제처럼 실생활과 연결돼 더 재밌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번 대회가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배운 것을 실제로 써보는 경험”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복지관은 앞으로 기기활용대회를 모바일 교육(초급·중급·고급 과정)과 연계해 정례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육–실습–대회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참여자들의 실생활 활용 능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다음 대회에서는 휴대폰 대기 자세, 진행 규칙 등 사전 안내를 더 강화하고, 홍보와 모집 방식도 다양화해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참여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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