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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_사람중심지원팀 이진현 ![]()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고려아연㈜온산제련소의 후원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중도시각장애인 및 가족의 자립지원과 가족관계 증진 통합프로그램 ‘마(마음에) 팔(팔로우)’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사업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었으며 자립지원 영역과 관계증진 영역으로 구분하여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자립지원 영역에서는 선배 시각장애인과 후배 시각장애인을 1:1로 연계한 멘토-멘티 동료 멘토링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적응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였습니다. 관계증진 영역에서는 시각장애 가정 중 아동·청소년을 양육하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시각장애 및 비장애 부모의 자조모임활동, 시각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개별가족여행, 체험활동지원, 가족연극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증진을 도모하였습니다. ‘마(마음에) 팔(팔로우)’ 사업은 중도시각장애인 개인의 자립 의지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 전체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 나아가 지속 가능한 가족지지 기반을 마려하는 데 기여한 통합적 지원 프로그램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8년의 동행, 변함없는 응원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와 함께한 시각장애인 자립 이야기 보이지 않아도 삶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늘 함께 걸어온 든든한 동반자가 있습니다.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 매년 5천만 원씩, 총 4억 원을 후원하며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각장애인과 가족, 지인 등 누적 5,025명이 이 나눔에 함께했습니다. 정보에서 시작된 변화 컴퓨터·점자프린터 보급과 정보화 교육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과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첫걸음을 지원했습니다. 안전한 일상, 편안한 생활 스마트 가스콕 설치, LED 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으로 보다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보조공학기기 지원과 모바일 기기 교육을 통해 스마트 배리어프리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일과 꿈을 잇는 자립 지원 제빵사·바리스타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중도시각장애인을 위한 동료 멘토링과 가족 관계 증진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연결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함께라서 가능했던 변화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의 꾸준한 후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각장애인의 삶 전반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시각장애인이 당당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년의 따뜻한 동행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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