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 탐방 3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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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탐방 3
2025년 평생교육프로그램 돌아보기
글·사진_평생교육지원팀 이민서

발로 만드는 음악, 탭댄스교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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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서 리듬이 터지는 시간! 탭댄스 교육은 음악에 맞춰 발로 소리를 만들며, 몸 전체로 리듬을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2025년에는 가수 주현미의 ‘짜라자짜’에 맞춰 탭댄스를 배워보았는데요, 경쾌한 리듬에 맞춰 발을 구르다 보니 연습실 안은 늘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발레바를 활용한 연습을 새롭게 도입해 균형과 자세를 잡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탭 소리가 더 잘 난다”, “안전하게 동작을 할 수 있어서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30회기의 교육을 마치며 평생교육예술제 등 공연 무대에도 올라, 강의실을 넘어 무대까지 이어지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은 교육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었습니다. 2026년에는 충분한 연습을 바탕으로 발레바 없이도 자유롭게 탭댄스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더 신나고, 더 당당해질 탭댄스 교육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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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절로! 몸이 먼저 반응하는 신나는 트로트방송댄스교육


신나는 트로트 음악이 흐르자, 가만히 있던 몸이 먼저 반응하는 시간! ‘풍악을 울려라’, ‘한잔해’처럼 귀에 쏙 들어오는 트로트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댄스를 즐기는 교육생들의 모습에 덩달아 즐거워지는 2025년이었습니다. 교육 시간에는 어렵지 않은 동작부터 차근차근 익히며,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모두가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박자를 맞추다 보니, 교육실 안 분위기도 한층 더 밝아졌습니다~!

공연을 앞두고는 의상도 맞춰 입고 무대를 준비하며, 함께 춤을 춘다는 설렘을 나눴습니다. 무대 위에서 서로 눈을 마주치며 웃고, 리듬에 몸을 맡기는 순간들은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트로트방송댄스교육은 춤의 완성도보다 함께 즐기는 과정에 더 의미를 두고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026년에도 흥과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주세요!



함께 만든 첫 무대, 평생교육예술제의 감동

2025년 12월 3일, 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는 평생교육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생교육예술제’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발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트로트방송댄스를 시작으로 민요, 탭댄스, 하모니카, 칼림바, 색소폰, 라인댄스까지 총 7개 팀이 참여해, 지난 1년간 연습해 온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습니다.

무대 위에는 긴장과 설렘, 그리고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열린 행사인 만큼 다소 서툰 순간도 있었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만들어간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완벽함보다는 도전하고 참여했다는 경험 자체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 무대였습니다. 무대를 빛내준 모든 교육생 여러분과 함께 준비해 주신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날의 설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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