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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와 함께’는 지역 내 0세~7세 영유아를 양육하는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양육스트레스 완화와 육아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또래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며 관계 속에서 힘을 얻도록 부모교육·리더모임·자율활동·교류활동·전체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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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신을 사랑해야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6개의 부모교육 그룹활동에서는 양육자의 양육역량 강화를 목표로 영상강의 시청을 통한 교육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듣고 각자의 양육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도움과 위로를 건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양육자 자신의 돌봄’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를 돌보는 것이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인식의 변화를 경험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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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중심이 아닌 양육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처음이었어요." 자율활동 자조모임은 참여자분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키즈카페, 가족 나들이, 그룹원 가정 방문, 식당 모임 등 다양한 공간에서 만남을 이어가며 양육 정보 공유와 일상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었습니다. 자조모임은 양육자만 참여하거나 아이와 함께하면서 양육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이들은 또래 친구를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자율적인 만남 속에서 참여자 간 유대감은 점차 깊어졌고 육아 공동체로서의 기반도 탄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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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어요." 전체행사에서는 파라슈트 제기놀이, 버나돌리기, 콘홀 놀이, 강강술래, 줄다리기 등 전통놀이를 중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웃고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면서 참여자들은 서로를 더 가깝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교류하였습니다. 전통놀이 한마당은 양육자들의 연대의 장이자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띠와 함께’는 혼자가 아닌 ‘함께’ 육아하는 경험을 통해 양육의 부담은 나누고 기쁨은 더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육아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글 : 채민경 사회복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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