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종합사회복지관] 인사와 나눔 >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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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와 나눔은 지역 주민 간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일상 속 인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지역사회 생활복지 캠페인입니다.

작은 인사 한마디와 나눔의 행동을 통해 주민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 유동인구가 많은 숭의·용현동 지역 내 주요 거점에서 주민봉사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때로는 복지관 내·외 행사와 연계하여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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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 하나에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았어요.”

인사와 나눔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에게 홍보물품(건빵)을 나누며 먼저 인사를 건네고 일상 속 인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짧은 말 한마디와 함께 건네는 나눔은 주민들에게 소소한 미소와 반가움을 전했고 특별한 준비 없이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인사의 힘을 지역사회 안에서 직접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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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인사에 응답해주셔서 놀랐어요.”

캠페인은 봉사자들과 함께 주민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봉사자들은 거리에서 주민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인사와 나눔의 의미를 직접 전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주민들도 점차 인사에 화답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루어졌고 짧지만 따뜻한 교류가 지역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주민봉사자들 역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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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먼저 인사하게 돼요.”

인사와 나눔 캠페인은 지속적인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거리 캠페인뿐만 아니라 복지관 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주민을 만나며 인사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인사가 특별한 행동이 아닌 일상의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작은 인사가 쌓여 이웃관계로 이어지고 지역공동체 문화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인사와 나눔 캠페인은 작은 실천의 반복을 통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 봉사자와 함께 인사로 연결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며 이웃 관심과 나누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생활복지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 : 윤상철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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